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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최두호 VS 카일 넬슨 무료 중계 2023.02.05

 

한국의 최두호 선수가 UFC 경기를 2023년 5월 23일 에 중계한다.

최두호 선수와 맞붙게 될 선수는 카일 넬슨 선수이다.

 

국적은 캐나다이며 180cm에 최두호 선수가 3센치 작다

ufc 팬으로 너무나 기대되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ufc 빅팬으로써 넬슨 선수보다는 대한민국의 최두호 선수를 더 응원한다.

그리고 최두소 선수 팬이다.

 

카일 넬슨선 선수와 어떠한 매치가 될지 흥미진진하고 기대된다.

그러나 넬슨 선수도 만만한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작전을 가지고

젼략을 할지 최두호 선수도 눈낄이 더더욱 간다.


목차

    1.  컴백한 슈퍼보이 최두호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선수가 드디어 4년만에 옥타곤으로 컴백했다.

    2023년 02월 0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UFC 에에이팩스에서UFC 파이트 나이트

    루이스 vs 스피박 대회에서 카일 넬슨 선수와 패더급 경기를 시작한다.

    드디어 4년 만의 복귀를 하여 경기를 한다.

    최두호 선수는 19년 12월 찰스 주르댕 선수에게 패배를 했었다.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기를 하여 국외여행 제한이 되어 어쩔수 없는 공백이 됬었다.

    작년에 병역 문제를 마무리하고 7월 대니 차베즈 선수와 경기를 하려고 복귀 전이 추진됬었다.

     

    아쉽게 경기 2주 전에 어깨의 부상이 생기는 바람에 대회 캔슬이 되버렸다.

    그런데 최두호 선수는 어깨 부상을 완벽하게 이겨내고 다시 옥타곤의 링에 나선다.

     

    최두호 선수는 4년만에 시합을 해서 큰 기대를 같고 있다.

    링러스트가 있을 거라고 팬 분들이 걱정을 하지만 멘탈을 더 단단하게 해서 멋잇게 경기한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상대 선수는 캐나다 출신의 동갑내기 파이터 넬슨 !!

    통상 전적은 13승 5패, UFC에서는 1승 4패이다.

     

    넬슨 선수는 거칠게 밀고 들어와서 클린치를 잡으며

    엘보와 더티 복싱 공격을 한다.

    그리고 인파이팅을 즐겨하는 선수다.

     

    최도후 선수는 넬슨에 대해 경력이 오래된 선수인 만큼 격투기 장인의 느낌이 있는 선수다.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투지를 보였다.

     

    또한 넬슨 선수는 초반에 돌진할 경우네는 최두호 선수의 주특기인 카운터가 날라올 가능성이 크다.

    최두호 선수는 체력 보강을 통해 후반 라운드에도 언제든지 결정타를 나릴 준비가 됬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최두호 선수는 UFC 패더급 랭킹 6위 코리안 좀비 정찬선 선수에게

    지도를 받으며 훈련을 하고 있다.

     

    지금 중점을 두고 있는 건 체력이다

    고된 반복 훈련 끝에 예전보다는 후반 라운드에 더 힘을 유지 할 수 있게 됬다.

     

    최두호 선수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 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한다.

    오래 기다린게 아깝지 않고 팬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경기를 보여준다고 크게 다짐했다.

     

    최두호 선수는 한국 최조이자 유일한 UFC 명예 전당 헌액 선수이다.

    지난 7월 2016년 스완슨 선수와 명승부로 인해 UFC 명예 전당 파이트 윙 부문에 헌액이 되었다.

     

    통산 전적은 14승 4패로 UFC에서 3승 3패를 기록이 되어있다.

    최두호 중계

    2. 카일 넬슨

    2011년 종합격투에 입문을 했다.

    아마추어 전적을 보면 2승 1패를 기록했으며 2012년에 프로의 길을 나섰다.

     

    라이트급으로 첫 데뷔를 했으며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왔다갔다 했다.

    12승 1패를 전적을 기록하며 엘리트1 MMA 페더급 타이틀를 넓혀갔다.

     

    18년도에 UFC와 계약을 했다.

    UFC 231에서 제시 론슨 선수를 대신하여 디에고 페레이라 선수와 경기를 ㅎ ㅐㅆ다.

     

    경기 초반에는 페레이라 선수가 오버핸드 체크훅으로 상대했다.

    바디샷으로 유효타를 차츰 쌓아가며 페레이라 선수의 테이크 다운을 저지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가면서 페이스가 뒤처지게 됬다.

    붕붕훅을 하면서 페레이라 선수가 테이크다운을 하게 됬다.

     

    하프가드 패스를 당한 후에 풀마운트를 내주며 파운딩 허용이 됬다.

    아쉽게도 라운드 종료가 됬다.

     

    2라운드에서는 페레이라 선수가 콤비네이션으로 넬슨ㅇ르 넉다운 시켰다.

    풀마운트에서 파운딩으로 넬슨이 반응을 보이지 못하며 TKO패했다.

     

    이 경기를 한 이후로 1승 3패로 저조하고 있는 상태다.

    3. 최두호 선수 경기 스타일

    지금까지보면 한국의 MMA에 선수를 보면 체급을 따지지 않고 타격 부분만 본다면

    너무나 훌륭하고 잘하는 선수로 이름을 널리 알려졌고 평가도 좋다.

     

    우수한 타격실력으로 너무나 정확한 타격을 타이밍 좋게 펀치를 날리는 선수다.

    실적으로 본다면 벨트를 둔 결정전 경기를 했었던 정찬성 선수가 UFC 세계랭킹 4위의 선수이지만

    데뷔를 했을때 기대도나 재능에 대한 평가는 최두호 선수가 더 높게 평가된다.

     

    대한민국 MMA 파이터들 중에서 유망주로써 기대와 주목이 되는건 베스트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초대형 기대주와 UFC 145파운드 중에서 최고 유망주의 어마어마한 주목을 받는다.

     

    최두호 선수를 유심히 보면 이렇다.

    평가적인 걸 높게 보는 부분은 뛰어난 반사신경과 자신의 몸을 섬세하게 조정한다.

     

    자신이 타격하려는 곳과 높은 타이밍으로 정확하게 적중할 수 있는 신체 조정능력 또한 최고다.

    빠른 손과 스피드, 묵직한 주먹과 그리고 귀엽고 선한 인상과 다르게 흔들리지 않는 배짱이 있다.

     

    이런 것들이 조화롭게 되어 난타 상황에서도 상대 선수의 클린 히트를 거의 호용하지 않는다.

    자신의 카운터 히트만 정확하게 때려 놓는 어마어마한 카운터 펀치가 크게 주목을 받는다.

     

    실제로는 UFC에 나선 이후에 초반 3번의 경기 시간을 보면 5분도 안된다.

    3번 중 2번은 만화 영화에서 나올 듯한 클린한 라이트크로스 카운터와 레프트 훅 콤보로 타격을 했다.

     

    1번은 약해보이는 가드 사이로 상대 선수가 반응할 새도 없이 원투 스트레이트로 턱을 맞고 승리를 했다.

    전문가들이 보았을때 핸드 스피드가 정말 최고라는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펀지가 돌주먹이라는 것도 더해졌다.

    최두호 선수는 그라운드 기술에 더욱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UFC에서 훌륜한 그래플러인 타바레스 선수의 태클 또한 잘 방어하며 승리의 깃발을 흔들었다.

    하지만 컵 스완스 경기에서 상위권의 선수들과 경기에서 보면 그라운드와 서브미션 등으로 패배를 했었다.

     

    전반적으로 보면 그라운드 면에서 다소 미흡한 모습을 보인 컵 스완슨에게 그라운드에서 압박을 당하거나

    포지션을 주는 등 그라운드에서 다소 부진했다.

     

    한국에서 훈련받은 타격가형 파이터들은 대부분 고질병 또한 최두호 선수도 같고 있다.

    허리, 목, 턱이 일자로 뻣뻣하게 서있다.

     

    스텝이 적고 헤드무빙도 약하다.

    가드는 명치 아래 쪽으로 낮아 있고 팔도 넓게 벌려서 태권도 겨루기와 같은 비슷하 모션이라

    몸 중심에서 너무나 오픈이 되어있다.

    4. 최두호가 보여진 약점

    최주호의 약점은 이렇다.

    올라운드 파이터라는 말에는 약간 부족하다.

     

    원래는 자신의 무기로 경기를 잘 풀어나갔었다.

    UFC는 아마추어의 경기가 아니기에 프로의 경기이다.

     

    경기 때 원 패턴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회의적인 얘기도 들렸다.

    캐나다의 종합격투기 전물 채널 파이트 네트워크의 분석가 로빈 블랙이 이렇게 말했다.

     

    최두호 선수의 팬이다.

    그 조차도 컵 스완슨 선수와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지금과 같은 경기를 플레이 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컵 스완슨 레빌에 도전을 하고 패배를 하더라도 실력을 느끼고 경험을 한다.

     

    다음 경기에 기약을 하더라도 약간 힘이 든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컵 스완슨 선수에게 한 방을 카운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최두호 선수의 승리를 원하는 바램으로도 보여진다.

    컵 스완슨 선수와 경기에서는 최두호 선수가 한 방을 먹이긴 했다.

     

    최두호 선수의 단점이 그대로 들어나는 경기가 보여졌다.

    엄청난 공격력에 비해 방어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맞고 나서 이후 버티는 능력은 너무나 좋다.

    타격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어 기술이 낮은 편이다.

     

    더 나아가서 가드는 물론 풋워크, 위빙, 더킹, 클린치 등등 모든 요소를 자신이 잘 사용한다.

    자신이 몰린 상황에서는 반격을 하려고 들면서 가드조차 안하는게 문제이다.

     

    컵 스완슨 경기때 이러한 모습이 잘 보였다.

    스완슨 선수는 거칠고 투박해 보이지만 최두호 선수에게 카운터를 재대로 맞았다.

     

    그 상황에 몰리기 시작하여 바디를 포기하고 머리를감싸 굳은 다리로 위빙과 더킹하며 머리를 보호했다.

    클린치로 붙어버리며 그라운드로 간다는 마지막 대책을 냉정하게 잘 했다.

     

    스완슨 선수와 최두호 선수의 승패를 갈랐던 경기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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